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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 quid nimis

58일차 본문

공부기록/공부기록,2021-06-09

58일차

minjeong 2021. 6. 9. 15:49

포트폴리오

 

공모전 위주의 포폴_작품구성 권장

작업을 할때 지저분하게 할 것!

내기 프로세스&표지 프로세스_중간과 기말책자
-표지
-목차
-간지
-내지


사물을 다르게 볼것
자신이 만든 작업물에 이야기가 깃들게 만들것
어려운 서사가 아니라 공감이 되는 이야기를 만들어 볼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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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작업을 할때는 포토샵이 아닌 일러스트 인디자인으로 마무리한다.
비트맵 형식의 프로그램으로 작업을 마감할 시 명확하게 인쇄가 되지 않기 때문


"대충"시작해서 "완벽"하게 마무리 하는것이다.
있는 그대로를 생각해보고 그것을 다듬어 본다.


자신이 만들고자 하는 디자인이 있다면 무엇이 좋은지 그리고 그것이 왜
좋은지 생각해본적이 있는가?

작품보다는 제품(상품)을 만들어야 한다.

디자이너는 상업적이고 누군가의 needs를 충족시켜야만
브랜드 가치가 있는 것이지 자기만의 세계를 구축하는 것에 가치가
있는 것이 아니다.

나쁜 예술가는 그저 모방에 그칠 뿐이지만 좋은 예술가는 좋은 점을 훔쳐낸다. - 피카소


디자인 작업 한다고 마음 먹었으면 결과물을  무조건 내는 습관을 가진다.

클라이언트와 약속한 기간은 무조건 지켜야한다. 디자이너는 시간과의 싸움이다.
슬프게도 이것은 본인이 이겨내야 하는 것이다 누구도 도와줄 수는 없다.
약속을 어기면 무너진 신뢰는 막대한 손해를 일으킨다. 개인으로든 팀원으로든 회사로든 
개인적 이미지도 무너지고 회사의 이미지에도 타격을 입힌다.
그것에 대한 책입이 없는 디자이너는 디자이너로써 과연 자격이 있을지 의문이다.

본인이 만든 결과물에 대해 의문을 가지되 실망감은 없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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